제10대 양평군의회, 유관기관 방문으로 ‘현장 중심 소통 의정’본격 시동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및 양평문화원 방문…애로사항 청취 및 감사전달

김인수 기자
2026-07-08 09:41:49




제10대 양평군의회, 유관기관 방문으로 ‘현장 중심 소통 의정’본격 시동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제10대 양평군의회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에 발맞추어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라는 의정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유관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일에는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를 방문해 이환오 지회장 및 임원진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군의회는 평생을 양평군 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노인 복지 인프라 확충과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3일에는 양평문화원을 찾아 최영식 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을 만났다.

군의회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양평의 고유한 역사와 향토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애쓰는 문화원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향과 문화원의 발전적인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민희 의장은 “오늘날 양평군의 발전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지혜와, 양평의 정신적 뿌리를 지켜온 문화인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제10대 양평군의회는 각 기관에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고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발로 뛰는 소통 의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양평군의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지속적으로 찾아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