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현황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6년 시민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정책광장 자문위원 3만 9386명을 대상으로 화성시청 홈페이지 정책광장에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2024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문항을 참고해 구성했으며 △정신건강 상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정신건강 관련 기관 인지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다.
만세구보건소는 조사 결과를 국가 데이터와 비교·분석해 화성시의 정신건강 특성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정책과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캠페인, 마음안심버스 운영, 정신건강 상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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