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

성실‧책임감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6급 이하 실무자 8명 선정

김석화 기자
2026-07-08 07:36:2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8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정책기획관실 임정민 주무관 등 6급 이하 실무공무원 8명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매월 7만원씩, 총 252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특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한 임정민 주무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완화해 제도 개선을 이끈 김남재 주무관,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지원에 기여한 정은경 주무관 등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

우상호 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모범공무원 표장을 달아주며 “오늘 수상자들은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공직사회의 대표 모범공무원”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