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남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4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의 가정을 돕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싱크대가 오래되어 사용할 때마다 부서지고막힐까봐 불안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바꿔주니 새집이 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태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이 한층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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