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는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및 ‘명품과원조성사업’을 오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3개월간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재해 예방시설 확충으로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고품질 과수 생산을 통해 충주 과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과종은 사과 등 원예산업발전계획 품목이며 지원 대상은 생산유통통합조직 또는 지역 푸드플랜에 참여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품종갱신 △관수시설 △지주시설 △관정 등 고품질 생산시설과 △방풍망 △야생동물 방지시설 △서리·우박 방지시설 등 재해예방시설이다.
지원 기준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며 신청 장소는 과원 조성 연도와 유형에 따라 다르다.
2025년 이전에 조성된 기존 과원은 국비 사업인 ‘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으로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신청하면 되며 2025년에 조성되었거나 신규 과원을 조성하는 사업은 ‘명품과원조성사업’ 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달 사업지침 시달과 홍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자격요건 검증 및 심사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청 시기를 미리 앞당겨 과수농가들이 사업 예정지 관리 등 사전 준비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정 시기에 묘목 식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이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과 충주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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