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치매안심센터, 정규인 신임 센터장 취임… 전문성 강화 기대

풍부한 임상 경험 갖춘 치매 분야 전문의

김덕수 기자
2026-07-08 07:51:48




은평구치매안심센터, 정규인 신임 센터장 취임… 전문성 강화 기대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은평구치매안심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규인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규인 신임 센터장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노인 우울증 등 노인 정신건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다.

은평구는 신임 센터장 취임을 계기로 치매 예방부터 상담, 사례관리, 가족 지원사업까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규인 센터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이라며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신임 센터장과 함께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 검진과 상담, 지원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