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나노코리아 2026’ 참가 첨단기업 유치 총력

기업 맞춤형 투자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

김석화 기자
2026-07-08 07:45:0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원주시는 8일 경기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6’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 비즈니스 박람회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나노소재,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의료기기,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와 투자 인센티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성과 등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참가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투자계획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하는 등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유치에 힘을 쏟았다.

시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현장에서 발굴한 투자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실제 투자로 이어질 때까지 후속 유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성과를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국내외 주요 박람회에 총 7차례 참가하는 등 대외 유치 활동을 확대하며 우수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나노코리아 2026 참가는 우수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하나”며 “앞으로도 첨단기업 유치에 더욱 힘써 미래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