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상반기 벤치마킹 우수시책 선정… 최우수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07 08:17:15




군포시, 2026년 상반기 벤치마킹 우수시책 선정… 최우수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군포시는 지난 7월 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우수시책 벤치마킹 우수조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벤치마킹 우수시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매년 상·하반기 현안사업 및 정책 발굴에 활용하고 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직원들이 타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직접 벤치마킹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21개 조가 접수했으며 △1차 실무심사 △2차 직원 설문조사 △3차 우수조 선정 심사위원회로 이어지는 3단계 심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1·2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사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최종 안건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선정된 우수시책은 다음과 같다.
아동청소년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대응방안 마련. △ 스마트정보과·민원봉사과 AI 서비스 선진지 벤치마킹. △ 세원관리과·세정과 FIU를 활용한 지방세 징수기법 벤치마킹 최우수조로 선정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례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청년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담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굴한 우수시책들을 실제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정책 발굴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