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 동안 도내 초·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이빙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하며 수상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리다이빙 교실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등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 과정은 27일부터 30일까지, 중·고등학생 과정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이론과 안전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핀 발차기와 호흡법, 장비 숙달훈련, 수압 적응훈련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쿠버다이빙 교실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론 및 안전교육과 장비 착용법을 익힌 뒤 수중 유영과 부력 조절, 수중 다이빙 체험 등을 통해 스쿠버다이빙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모든 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반으로 운영하며 교육 전·중·후 안전교육과 건강상태 확인을 병행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14일 오전 11시 전산 추첨으로 선정한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다이빙 교실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중 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하며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수상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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