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교현2동은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통장협의회 안도성 회장이 올해도 직접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안도성 회장은 6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농사지은 감자 160kg을 기탁하며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기탁된 감자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안 회장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했다.
그는 매년 직접 재배한 배추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눔’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에는 매년 수확한 감자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도성 회장은 “올해도 정성껏 키운 감자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비록 큰 것은 아니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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