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0가구와 경로당에 삼계탕·나박김치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7-07 07:16:35




성북구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성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취약계층 50가구와 관내 경로당에 삼계탕과 나박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나눔은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와 서울누리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조리하고 나박김치를 준비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정성을 보탰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나박김치를 취약계층 가정과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길순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고물가와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이 이웃들에게 건강과 웃음, 그리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올여름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뜻깊은 후원을 보내주신 흥천사, 서울누리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