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상반기 향상음악회 및 학부모 간담회 실시

상반기 교육 성과 공유 통해 학부모와 소통 및 공감대 형성

김덕수 기자
2026-07-07 07:17:47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상반기 향상음악회 및 학부모 간담회 실시 (예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난 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학부모 수업 참관과 상반기 향상음악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교육 과정의 성과를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오케스트라 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해 자녀들의 음악적 성장과 수업 운영을 살펴보고 운영 진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평소 연습해 온 곡들로 악기별 연습 과정과 협업을 통한 합주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또한 향상음악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꾸미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표현했으며 객석을 채운 학부모와 가족들은 따뜻한 응원과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이어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현황과 향후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2021년 예비거점으로 선정된 후 2022년 지원 거점기관으로 확정돼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으며 올해 6년 차를 맞았다.

올해는 66명의 단원과 12명의 교육 강사진이 함께하고 있으며 상반기 30회의 수업을 통해 음악 기초 이론 교육부터 기초 테크닉을 중심으로 파트별 교육과 합주 교육을 병행했다.

상반기 일정을 마친 단원들은 오는 8월 평창에서 열리는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타 지역 단원들과 교류하고 무대를 함께하며 뜻깊은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여름캠프와 활축제 폐막 식 공연, 정기연주회 등 보다 알찬 교육 운영과 공연 계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단원, 운영 진이 함께 성장의 과정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하반기 꿈의 오케스트라 성과를 위한 출발점이자 재단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의 성원과 지지가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을 더 크게 성장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