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표창 2명·농촌여행페스티벌 우수상 수상

김석화 기자
2026-07-07 07:32:55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6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홍천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김진수 회장과 춘천 솔바우영농조합법인 홍성수 대표가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도농교류의 날: 도농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 포상 규모: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6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8점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농촌여행페스티벌 우수부스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강원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총 64개 부스 강원특별자치도 6개 부스, 45명 참석 이번 수상은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관광 발전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과 현장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촌의 우수한 자원과 현장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