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지역주민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한의약 노인건강교실'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총 12회에 걸쳐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공중보건의가 직접 참여한 '한의중재 및 중풍·치매 예방 경혈지압법'△심신 안정과 유연성을 기르는 '기공체조 및 명상'△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및 노래교실'△한약재 활용한 건강음식을 직접 배우는 '한의약 식이시연'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건강강좌 정도로 생각했는데 침 치료와 기공체조, 웃음치료, 공예까지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 매주 기다려졌다”며 “건강관리 방법도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노인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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