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우기철 극한호우 등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극한호우 발생 시 우려되는 하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인 장월평천과 가좌천 2개소, 소하천인 한산천, 대화천, 한류천 3개소 등 총 5개 하천이다.
구는 지방하천 2개소에 대해 취약시설물 상태와 하상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소하천 3개소에 대해서는 하천 범람 위험 구간과 하상 정비 상태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극한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날씨 변동성이 커지고 극한호우 발생 시기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호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천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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