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별내도서관에서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행복미소 장수사진’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장수사진을 마련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30명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청학배드민턴클럽과 ‘연탄은 사랑을 싣고’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의 나눔 의미를 더했다.
사진 촬영은 스튜디오 사진나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한 뒤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동혁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별내면은 앞으로도 민간의 따뜻한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회장은 “장수사진은 한 장의 사진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면은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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