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관광박람회 연이어 참가 ‘영천 관광’ 매력 전국에 알린다

관광박람회 참가로 영천 관광 홍보... 와인 수출 판로도 확대

김덕수 기자
2026-07-06 13:46:35




영천시, 관광박람회 연이어 참가 ‘영천 관광’ 매력 전국에 알린다 (영천시 제공)



[한국Q뉴스] 영천시는 '로컬브랜드페어 2026'과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잇달아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영천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로컬브랜드페어 2026'에서는 영천의 지역 관광 브랜드와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업체로 참가한 조흔와이너리는 베트남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 'Ghao Nguyen LTD'와 전략적 협업을 위한 MOU 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영천 와인의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30만 달러의 잠정 계약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서광복 조흔와이너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 와인의 우수성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는 영천9경을 비롯해 신성일기념관, 최무선과학관, 화랑설화마을 등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와 체험시설을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이번 두 박람회는 영천 관광의 우수한 자원과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영천을 찾는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영천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