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교회 · 서울광염교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김석화 기자
2026-07-06 09:33:24




풍암교회 · 서울광염교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홍천군 제공)



[한국Q뉴스] 서석면 풍암교회와 서울광염교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저소득 어르신 17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와 외벽 페인트 도색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마을 경로당 외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 마지막 날에는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끓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서울광염교회 이상민 목사와 성도 30여명은 봉사활동 동안 서석면 모둘 자리에 머물며 풍암교회 성도들과 함께 무더운 한낮의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풍암교회 전영천 목사는 “멀리 홍천까지 찾아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울광염교회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회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영숙 서석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서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암교회와 서울광염교회 성도들은 이번 활동 외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