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부곡면,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소통행정 본격화

취임 인사와 함께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7-06 10:25:47




창녕군 부곡면,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소통행정 본격화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임 부곡면장 취임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면은 순회 방문과 함께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했다.

아울러 경로당 냉방시설과 편의시설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마을별 현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하일문 면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면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소중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부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