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4일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 프로그램의 일환인 ‘영화관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웅진동에 따르면 이번 행복모임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이 참석해 영화 ‘토이스토리5’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영화 관람 후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더욱 두텁게 다졌다.
이경자 웅진동 다문화가족협의회장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참여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행복모임이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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