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창중학교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수련활동을 실시했고 7월 2일에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서울 롯데월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실생활을 연계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학생과 인솔 교원, 안전지도사,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1학년 수련활동은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천체 관측, 공예 체험, 암벽 등반, 숲 체험, 국궁, 문화 발표, 진로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기르고 자연과 문화, 진로를 아우르는 체험 속에서 자기 이해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3학년은 서울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와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등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 밖 다양한 문화공간을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재흠 교장은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과 연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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