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사실상 대규모 도시개발 완료에 따라 증가하는 대중교통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양산선과 노선버스 간 환승체계 구축 등 항구적인 대중교통체계 강화를 위한 밑바탕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시는 물금역 철도와 노선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시내버스 8번 노선 물금역 연장했다.
아울러 동부양산 지역 대중교통 수요 대응을 위한 시내버스 60번 노선 개선[, 운행횟수 증회)을 완료했다.
또 양산시 복지허브타운 개관에 맞춰 노선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추가 정차를 시행했으며 최근 고유가 및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차량 2부제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양산시청역 정류소를 신설하고 추가 정차 조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분 조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평산동 장흥마을에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도입을 준비 중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 연말 도시철도 양산선이 개통되면 양산시로서는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이 추가됨에 따라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간 연계 환승체계 강화와 함께 간선·지선 노선 체계 강화, 장대·굴곡노선 정비 등 노선버스의 정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시내·마을버스 노선 체계 전면 개편 용역과 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도입을 준비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대규모 도시공간 구조 변화와 증가하는 대중교통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마을버스 노선 전면 개편 용역을 준비 중”이라며 “소외지역 없는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해 시민들께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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