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독거노인 가구에 희망의 구슬땀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7-06 07:28:22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독거노인 가구에 희망의 구슬땀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상주시 남원동은 7월 2일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낙양동 소재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무더운 여름철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권현숙 남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나서주신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소외된 이웃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