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 제39대 강찬식 부군수가 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강 부군수는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충청북도 AI 과학인재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변인순 전 부군수의 뒤를 이어 보은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이날 오전 충혼탑을 참배한 뒤 간부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공직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청주시 출신인 강 부군수는 1991년 진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 의회사무처 의회운영전문위원, 경제기업과, 여성가족정책관, 남부출장소장, 장애인복지과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행정과 경제, 복지, 농정 분야를 두루 경험한 실무형 행정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 부군수는 앞으로 변인순 전 부군수가 다져온 군정 운영의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군정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찬식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재형 군수님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강찬식 부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며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실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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