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고등학교는 6일 오후 7시, 교내 반기문홀에서 충주시 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제2차 충주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율형 공립고 특색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주시 내 5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생 주도형 탐구 프로그램이다.
충주시청과 지역 대학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날 프로젝트에서는 충주시청 신성장산업과 박태우 수소산업육성전문관이 ‘충주시 신산업 성장의 미래’를 주제로 충주시의 미래 신산업과 수소산업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이상민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의 이해’를 주제로 지역 교육정책과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앞으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진의 특강과 팀별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더욱 심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충주로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과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고민하며 주도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청과 지역 대학과의 교육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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