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는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업소 58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조리장 위생관리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안전한 식품위생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강릉시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식품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주요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 주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총 580개소이며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통해 깨끗한 식품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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