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민선9기 첫 군정업무보고

개최…미래성장 본격 시동

김덕수 기자
2026-07-05 23:04:02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옥천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군정업무보고를 개최하고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민선9기는 민선8기 군정철학인 행복드림 옥천을 계승해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6일부터 군청 상황실에서 23개 부서를 대상으로 민선9기 첫 군정업무보고를 진행하며 군정목표인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실현을 위한 부서별 핵심사업과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공약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복드림 옥천을 바탕으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등 5대 추진과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약과 연계한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약과 지역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모든 공직자가 같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행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주요 현안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선8기부터 이어온 ‘행복드림 옥천’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정부예산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