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올빰토요야시장, 한여름 무더위 피해 ‘휴장’

8월15일 재개장…콘텐츠 확충·시설 재정비 나서

김덕수 기자
2026-07-03 10:00:02




진주 올빰토요야시장, 한여름 무더위 피해 ‘휴장’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논개시장의 비가림 시설 구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올빰토요야시장’ 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7월부터 8월 초순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2000여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주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이다.

특히 ‘올빰토요야시장’은 △육전 △가문어 대파꼬치 △반짱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스톱워치 이벤트, 버스킹, 시민 참여형 노래방 등 풍성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휴장은 여름철 무더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확충과 시설을 재정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따라서 오는 8월 15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먹거리와 콘텐츠로 운영을 재개한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올빰토요야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의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고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빰토요야시장은 휴장 기간인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남강 변에서 열리는 ‘2026 M2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