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전세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부동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가운데,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안전한 전·월세 계약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상담까지 연계해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덜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7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작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서울시 주택정책 담당 부서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등기사항증명서 보는 방법 △적정 시세 및 선순위 채권 확인법 △계약 전·중·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예방법 △전세보증보험 가입 조건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주거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구청 2층 상담실에서는 서울시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소속 변호사와 전문상담사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세 피해 및 임대차 관련 1:1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교육 100명, 상담 8명으로 관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부동산 계약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16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정 자에게는 참여 확정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사회초년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부동산 계약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부동산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