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13대 충북도의회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예결특위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 승인안을 최종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이며 윤리특위는 도의원의 자격 심사와 윤리강령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의회는 2일 제1기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김외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조성룡 의원을 선출했다.
예결특위 위원은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1년이다.
예결특위 위원으로는 곽상선·김성규·김영근·박희남·신현광·양순경·오창근·이재화·이정태·정재우·허철 의원이 선임됐다.
김외식 예결위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도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위원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예산안 편성 및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도의회의 청렴을 책임질 윤리특위 위원장에는 조성룡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곽상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위 위원은 총 7명이며 1년의 임기를 소화한다.
윤리특위 위원에는 김꽃임·박상돈·심기보, 엄문섭, 최재호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조성룡 윤리특위 위원장은 “제13대 도의회가 도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깨끗한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