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자연보호협의회,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펼쳐

민관이 함께하는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7-02 14:32:59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자연보호협의회,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일 북상면 갈계숲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계숲 산책로와 주변 녹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방문객들의 이용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숲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갈계숲은 2018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북상면의 대표 명소로 울창한 소나무와 굴참나무,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이며 도계정과 병암정 등 전통 정자를 잇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사계절 많은 방문객이 찾는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갈계숲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자연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자연보호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북상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