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블라썸여좌 사회적협동조합이 7월 2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6 협동조합의 날 행사’에서 ‘기획예산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블라썸여좌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카페 날리벚꽃장’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품 및 식품 개발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복합적 공헌을 이어왔다.
특히 방학 중 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500원 식당’은, 2022년 시작된 이래 한부모, 조손가정 및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부 지원 종료 후에도 조합원들의 노력과, 개인·기업들의 후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영순 블라썸여좌 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아동들이 없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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