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남면, 섬박람회 대비 도로변 ‘새단장’…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여천항 진입로 가드레일 190m 정비… 민·관 협력으로 관광환경 개선

김상진 기자
2026-07-02 11:25:02




여수시 남면, 섬박람회 대비 도로변 ‘새단장’…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 남면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내 도로변 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면사무소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남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과 30일 이틀간 민·관 합동 도로변 경관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화합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면 직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여천항 진입로 주변 가드레일 구간을 직접 도색하며 노후 시설물을 정비했다.

주민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조성했다.

남면사무소는 앞으로도 금오도 비렁길 등 주요 관광지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일석 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주민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섬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여수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나아가는 깨끗하고 쾌적한 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