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시립남양도서관은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화성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와 인공지능, 코딩을 접목한 융합 교육,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독서를 매개로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힐링in화성: 어린이 화성탐사대’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12가족을 모집하며 화성특례시의 역사와 지리, 문화를 탐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미니 가족운동회와 전통 민요 체험, 화성의 특산물인 ‘수향미’를 활용한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독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코딩을 함께 배우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책 속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에 필요한 노트북은 도서관에서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화성시민 함께 읽는 책’ 으로 선정된 ‘지구 곳곳 지붕 없는 박물관’의 저자 김성균 작가를 초청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운영한다.
청소년과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작품 집필 과정과 에코뮤지엄의 의미, 독서의 즐거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남양도서관 8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배우고 소통하며 화성특례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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