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상반기 사회단체 합동 ‘클린거류만들기’ 환경 정화활동 펼쳐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쫀달고 축제 대비 깨끗한 거류만들기 활동 일환

김덕수 기자
2026-07-02 09:54:09




거류면, 상반기 사회단체 합동 ‘클린거류만들기’ 환경 정화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 거류면에서는 6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38개 사회단체 60여명이 참여한 2026년 상반기 환경정화활동 ‘클린거류만들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성군에서 추진중인 ‘클린 고성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도로변 쓰레기줍기, 제초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7월 4일~5일 개최되는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에 오시는 손님들께 깨끗한 거류를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두배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

거류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발전위원회, 여성단체협의회, 노인회,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크고 작은 단체의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요 일대인 엄홍길전시관에서 거류 복지회관을 거쳐 면사무소에 이르기까지 쓰레기수거 활동 등을 하면서 깨끗한 거류면을 만들고 단체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바쁜 일정 마다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클린고성 만들기를 통해 제5회 경남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