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우주·항공·방산 맞춤형 여성 인력 양성 ‘맞손’

사천시-경남대 RISE사업단-경남광역새일센터 등 5개 기관·기업 업무협약 체결

김덕수 기자
2026-07-02 09:38:06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한국Q뉴스] 사천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맞춤형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유관 기관 및 기업과 힘을 모은다.

시는 7월 2일 오전 11시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경남대학교 RISE 사업단,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위산업체 비에스아이, 교육업체 이솔루션과 ‘우주·항공·방산산업 사천지역 맞춤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 지역의 핵심 산업인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고용 수요에 맞춰 전문 여성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 사업에 참여하는 15명의 여성인력은 100시간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거친 후, 관내 우주·항공·방산 기업으로의 취업 연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사천의 미래를 이끌 우주·항공·방산 산업 분야에 유능한 여성 인력들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