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7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시청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와 사업 담당공무원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혹서기를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에 교육에 초점을 맞춰, 열사병·열탈진 등 실제 발생 사례를 토대로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과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헌신이 시정 운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담당공무원은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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