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는 농생명 자원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관내 산업단지 분양률이 99.6%에 달해 신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태인면 일원에 108만 4000㎡ 규모의 새만금 배후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203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를 약 6만 2000평 확장해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의 입주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유치로 연구개발, 창업보육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농업 지능형 농장 및 어르신 돌봄 체계와 연계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읍의 강점인 생명공학 산업 기반을 활용해 ‘인공지능 바이오 융복합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중성자 암 치료센터를 유치해 첨단 의료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100실 규모의 바이오 신산업 창업·보육 공간 지식산업센터도 건립돼 인재 유출을 막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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