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지역 맛집, 경기문화재단 소속 문화예술기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를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문화예술로 CIRCLE 31’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로컬 맛집, 경기문화재단 소속 문화예술기관을 하나의 순환형 코스로 연결해 투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지와 맛집을 방문하는 시·군 코스 31개와 특별 주제를 담은 테마형 코스 10개 등 총 41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할 수 있으며 하나의 코스만 완주해도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기문화재단 소속 10개 문화예술기관을 모두 방문하는 ‘경기도,움’ 코스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하는 ‘동행서클’ 등 특별 테마형 코스도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서클31 모바일 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방문한 코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운영 기간 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모든 장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기간 내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 정보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온라인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물 가이드북은 경기문화재단 10개 소속기관 로비에서 수령할 수 있다.
서클31 스탬프 투어는 단순히 경기도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수원 코스’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문화예술기관인 경기상상캠퍼스를 거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과 지역의 ‘백년가게’인 대원옥을 잇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문화예술기관을 방문한 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로컬 미식을 함께 즐기며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각 코스는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맛집,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결해 경기도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에게는 완주 코스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먼저 경기도 31개 시·군 코스 중 1개 코스를 완주하면 경기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시·군 코스를 10개 이상 완주한 참여자 중 1명에게는 경기사랑상품권 30만원권을 제공한다.
특별 테마형 코스인 ‘오감서클’ 완주자 중 40명에게는 경기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며 경기문화재단 소속 10개 문화예술기관을 모두 방문하는 ‘경기도,움’ 완주자 중 2명에게는 경기사랑상품권 20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서클31은 단순한 스탬프 투어를 넘어 ‘연결’, ‘순환’, ‘지속’의 가치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10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시, 교육,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6월 백남준아트센터는 미디어아트 기반 참여 프로그램을, 실학박물관은 실학 정신과 절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포레시네마와 요가·전통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오는 7월에는 경기도미술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등에서도 서클31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기도를 여행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클31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경기도 31개 시·군을 하나의 원으로 연결하고 순환하는 프로젝트”며 “도민과 방문객들이 경기도 곳곳을 여행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위한 서클31 모바일 페이지는 7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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