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되는 ‘2026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속초의 대표 관광 콘텐츠와 축제 등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국내외 관광교류의 장으로 마련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홍보관, 국내·외 관광 홍보관, 테마여행관, 여행정보관, B2B 바이어 상담회,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속초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내외 여행 소비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속초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박람회 기간 동안 설악산의 수려한 절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길이 2.7km의 스카이워크 ‘설악향기로’ 와 속초해수욕장 모래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속초해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여름철 대표 야간 체류형 축제 ‘2026 속초 썸머 페스티벌’등 최근 주목받는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소개한다.
아울러 이들과 지역 대표 먹거리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 관람객들에게 속초를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분명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속초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홍보 기념품을 증정하고 대표 캐릭터 ‘짜니’ 와 ‘래요’를 활용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B2B 바이어 상담회에도 적극 참여해 국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위한 ‘외국인 관광택시 서비스’ 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코스 등을 소개하고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속초 관광의 경쟁력과 매력을 국내외 관광시장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홍보 무대”며 “속초만의 자연경관과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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