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청년센터에서 추진하는 2026 지역 청년 기관·단체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분야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는 충남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내 일에 딱 맞는 AI 비서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온어스는 도고를 기반으로 청년, 지역자원, 공간, 콘텐츠를 연결하는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AI 를 실제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아산 카페 영웨이브에서 진행됐다.
단순한 생성형 AI 사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와 생활에 맞는 AI 비서 활용 방식을 직접 설계하고 실습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교육은 모성환 대표모스카스튜디오)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노트북 실습을 통해 AI 비서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구체화했다.
1회차에서는 AI 비서 설치와 업무 연계 기초를, 2회차에서는 개인 업무와 사업에 맞춘 활용 구조 설계 및 고도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업무 고민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고 강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기념촬영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도 이어졌다.
온어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도 실전형 AI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기술을 자신의 삶과 일에 연결할 수 있는 교육과 실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사회적 협동조합 온어스가 운영한 충남청년대상 실전형 AI 워크숍 온어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AI 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신의 일에 적용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충남 청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 활용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실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기관·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단체들이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 청년활동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 주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청년센터는 2026 지역 청년 기관·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단체, 청년 네트워크,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역 청년 주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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