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구군은 오는 7월 4일 청소년수련관 야외 물놀이시설을 개장하고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 야외 물놀이시설은 야외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터로 구성돼 있으며 여름철 군민과 관광객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여가 공간이다.
야외수영장은 성인풀과 유아풀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 물놀이터에는 미끄럼틀과 물폭탄 등 조합놀이대와 분수시설이 설치돼 있다.
또한 물놀이터 주변에는 벤치와 파라솔,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야외수영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린이 물놀이터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야외수영장 이용요금은 성인 3천 원, 청소년 2천 원, 어린이 1천500원이다.
양구군 다자녀 지원 정책에 따라 둘째 자녀 이상 가정은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물놀이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구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터 이용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물놀이터 주변 도로를 통제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수련관 야외 물놀이시설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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