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는 봉서산 내 힐링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2달간 봉서산 약수터 인근에 100㎡ 규모의 데크쉼터와 100m 길이의 맨발황톳길을 설치했다.
이용객들이 편히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의자도 함께 마련했다.
봉서산은 도심과 인접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표적인 생활권 산림휴양 공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맨발황톳길은 시민들이 황토의 촉감을 직접 느끼며 걷는 자연친화적 건강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고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힐링쉼터와 황톳길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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