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유형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사회·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출산 장려와 귀농·귀촌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입주자 자격과 선정 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제안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이다.
입주 대상은 덕포리 대체이전부지 근로자와 지역특화산업 종사자, 귀농·귀촌인, 농촌유학생을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통합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 대상자다.
영월군은 2030년 공급 시점의 지역 주택 수요를 반영해 공급 대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247억원으로 2027년 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맞춤형 주거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공공임대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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