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 성정1동은 1일 주민자치회가 ‘바둑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천안시 읍·면·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바둑교실을 신설하고 매주 월·수요일 바둑 6단 경력을 가진 우수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바둑 강의를 제공한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장순경 주민자치회장은 “처음으로 바둑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바둑은 남녀노소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인 만큼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필 성정1동장은 “주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바둑 교실이 주민 주도형 자치 프로그램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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