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29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읍·면 기업체협의회 회장단과 임원 등이 대거 참석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3대 김명식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정창선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과 임원 임명장 수여,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제3대 김명식 전임 회장은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진천군 기업인협의회가 기업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곁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4대 정창선 신임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 진천군 기업인협의회가 복잡한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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