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폰박물관 2층 다목적실에서 ‘소리에서 신호까지 전화기 과학’ 이라는 주제로 테마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매일 쓰는 전화기의 숨겨진 재미있는 과학 원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체험형 전시다.
전시는 소리의 발생, 전달, 전환 등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과학 원리 놀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소리 마스터’미션 체험이다.
관람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9가지 과학 체험 미션을 하나씩 해결하며 전화기의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게임 퀘스트를 깨듯 몰입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 도전 의식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과천과학관의 ‘Sci-POP 이동형 과학체험 전시물 무상임대 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과학 체험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전시의 교육성과 흥미를 높이고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의 전시 운영 사례를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전화기는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익숙한 발명품 중 하나로 소리와 전기, 통신기술이 결합된 흥미로운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방학 문화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테마전Ⅰ ‘소리에서 신호까지 전화기 과학’은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폰박물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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