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 사회관계망 사업 추진

김석화 기자
2026-06-29 07:03:41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 사회관계망 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원주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원주시지역사회통합돌봄센터와 함께 돌봄 사회관계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단절 위험이 있거나 이웃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간 4 5회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함께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바람숲길 걷기 모임도 추진된다.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원주시지역사회통합돌봄센터는 앞으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성용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는 돌봄공동체를 목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주민의 행복은 이웃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