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여군은 경계선 지능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및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이음 아동발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 맞춤형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과 또래관계, 사회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 개인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 학습 능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난해 실시한 웩슬러 지능검사를 통해 경계선 지능 범주로 확인되고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교육계획을 수립해 전문 교육기관에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경계선 지능 아동은 적절한 시기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과 사회성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희망이음 아동발달지원사업을 통해 경계선 지능 아동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교육을 연계 지원하고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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