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17일과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장애 아동을 위한 ‘거북마을 꿈을 굽다’ 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좋은 은평’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장애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산동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꼼작베이킹스튜디오와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웠으며 완성한 빵을 직접 포장해 가져가며 성취감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희 꼼작베이킹스튜디오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형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경미 구산동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성취감을 안겨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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